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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face - Reason for Breathing If I cried like a baby would you change your mind? If I told you I'm crazy would you come running back to me? The harder I try to break away, the more I get lost in yesterday The man that you know is just a shell, living without your life is hell I turn on the radio just to take the hurt away Another night and I'm missing you Girl, it's killing me, well [Chorus:] I don't wanna die tonight, but I.. 더보기
새로운 음악 만나기 2 미냐님 글을 읽고 댓글로 달려다가 은근히 길어지는 통에 댓글겸 엮인글 겸 해서 적어봅니다. 음~^^ 비슷하면서도 새롭네요^^ 1. 라디오로 음악을 듣기 - 저도 라디오로 음악을 듣는 편이었는데요. 요즘은 사실 많이 듣지 못하고 있네요 들을때는 참 재미있는데 습관이라는 것이 무서운건지 오디오가 제 방에서 퇴출된 이후(시디 픽업이 나가서;;)론 잘 안듣게 되는거 같네요. 대신에 인터넷 라디오들을 가끔 찾아서 듣습니다. 최근에 열심히 듣고 있는 라디오는 Mintradio인데요. 좀 썰렁하긴하지만 음악적인 이야기를 많이하는 라디오라 즐겨듣고 있구요 이전에 한참 인터넷쟈키하고 그럴시절에는 SHoutcast에서 여러 라디오 채널을 소개해주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서 일렉트로니카음악하고 재즈음악을 들려주는 라디오를 많이.. 더보기
새로운 음악 만나기. 당신은 음악을 어디서 찾으십니까 / 트위나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했어요. 예전엔 매체가 많이 발달하지 않았고, 저는 80년대 초반생이라서 음악을 듣는경로는 거의 "마이마이"로 통칭되는 워크맨으로 카세트 테이프, 그리고 라디오프로그램을 통해서 음악을 들었어요. 제가 나이를 먹고 (...) 세상이 좋아지고 컴퓨터도 발전해서. 이제 음악을 듣는 경로는 방대하게 많아졌네요. 취사선택이 어려울 만큼. 그 여러가지 음악들 중에서 제 취향을 어떻게 찾느냐? 하면 말이죠. 1. 좋아하는 가수와 같이 작업한 가수를 찾아본다. - 제가 주로 듣는 장르인 힙합은 퓨쳐링이 많고도 많아서 와 이사람이랑 이사람일아 콜라보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면 그런게 이뤄지기도 한답니다. 그럴땐 참 기뻐요. 아무래도 좋아하는 가수를 베이스로.. 더보기
Harry Connick Jr. - The Way You Look Tonight 왠지 멋질것 같은 하루가 있다. 지나보면 별다른것 없을지 몰라도 그런 기분이 든다면 멋진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즐겨보는 것도 좋은것 같다. 이 기분 좋은 음악 처럼. 더보기
귓가에 속삭이듯. Take 6 - Evermore 여름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웠던 햇살 대신 시원한 바람이 반기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 블로그에서 음악을 들려드릴 길을 여러방법으로 모색을 하다가 imeem을 이용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비교적 합법적인 사용이 가능한점과 activeX설치의 불 필요성, 그리고 블로그로 가져올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겠네요^^ 한밤중에 어떤 곡을 들려드릴까 고민을 하다 Take 6의 곡을 들려드립니다. 모두에게 시원한 바람같은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더보기